 |
| SBI저축은행이 지난 25일 자매결연을 맺은 전국 18개 아동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. 임진구 SBI저축은행 대표이사(사진 가운데)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봉사활동을 펼친 후 기념 촬영하고 있다. / 사진제공=SBI저축은행 |
SBI저축은행이 지난 25일 임진구 대표이사를 포함한 500여명의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결연을 맺은 아동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7일 밝혔다.
앞서 지난 9일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, 서울시아동복지협회와 연계를 통해 전국 18개 아동복지시설과 자매결연을 맺었다. 단순히 기부금을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△노력봉사 △문화봉사 △상담봉사 등 3가지 테마의 봉사활동을 진행했다.
임진구 SBI저축은행 대표이사는 "앞으로 소외받고 고통받는 아이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밝은 꿈을 키워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의 폭을 넓혀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"고 말했다.
SBI저축은행은 2014년 SBI희망나눔 봉사단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왔다. 연탄배달, 월동물품 지원, 기부금 및 장학기금 전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우리 주변 소외된 이웃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.
http://news.mt.co.kr/mtview.php?no=2017032714214784496&outlink=1&ref=http%3A%2F%2Fsearch.naver.com%2Fsearch.naver%3Fie%3Dutf8%26where%3Dnews%26sm%3Dmtb_tnw%26query%3Dsbi%25EC%25A0%2580%25EC%25B6%2595%25EC%259D%2580%25ED%2596%2589%2520%25EB%25B4%2589%25EC%2582%25AC%25ED%2599%259C%25EB%258F%2599%26nso%3Dso%3Ar%2Cp%3Aall%2Ca%3Aall%26related%3D1%26docid%3D0110003001633%26url%3Dhttp%253A%252F%252Fwww.mt.co.kr%252Fview%252Fmtview.php%253Ftype%253D1%2526no%253D2017032714214784496%2526outlink%253D1%26ucs%3DhVsxKcDlLu4t
